맨유 ‘방출 잔혹사’ 끝났다! ‘문제아+EPL 4골 ST’ 동시 매각→1380억 ‘돈벼락’ 확정…올여름 ‘재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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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SSC 나폴리)과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를 모두 매각한 뒤 올여름 이적료를 재투자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6월 호일룬과 래시포드 매각으로 최대 8000만 유로(약 1380억원)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2023년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430억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4골에 그치는 등 부진에 빠졌다.
결국 맨유는 호일룬 방출을 결정했고, 호일룬은 올 시즌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다. 호일룬은 나폴리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35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나폴리는 호일룬 완전 영입을 선호하고 있다. 임대 계약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시 4400만 유로(약 760억원) 조건부 의무 이적 조항이 발동된다.
래시포드 역시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2005년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래시포드는 2015-16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침투 능력을 앞세워 팀 공격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3-24시즌 잦은 지각과 훈련 태도 문제, 음주 논란을 일으켰고 지난 시즌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난 뒤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부활했다. 36경기에 출전해 10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복귀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활약에 만족하고 있으며 3000만 유로(약 520억원) 바이아웃을 발동할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두 이적이 모두 완료된다면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쿼드에 재투자하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380억원)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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