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노 티티쿨(사진: 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티쿨(태국)이 조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 시리즈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티티쿨은 지난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 이와이 지지(일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티티쿨은 이로써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
200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홈 코스의 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1년 에리야 주타누간, 2024년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티티쿨이 세 번째다.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친 김효주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소미가 21언더파 267타로 단독 4위, 최혜진은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김아림, 김세영, 유해란 등 한국 선수 3명은 나란히 17언더파 271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