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이현중이 25-26 일본 프로농구 빅매치에 나선다.

이번 시즌 30승 5패를 기록하며 서부지구 1위를 지키고 있는 이현중의 나가사키 벨카가 동부지구 2위 우츠노미야 브렉스(26승 9패)와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상위권에 위치한 두 팀의 격돌로 주목받고 있지만, D.J. 뉴빌과 이현중의 3점슛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브렉스 아레나 우츠노미야에서 펼쳐질 두 팀의 2연전은 6일 저녁 7시 5분, 7일(토) 오후 5시 5분에 진행된다.
이번 시즌 48%의 성공률로 3점슛 118개를 터뜨린 이현중은 3점슛 성공률 1위는 물론 최다 성공 1위 자리까지 탈환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B.리그 MVP를 차지한 뉴빌 역시 3점슛을 114개를 기록해 이현중의 뒤를 이어 부문 2위에 위치했지만, 성공률은 38.1%에 그쳤다.
압도적인 볼륨과 효율을 앞세운 이현중과 ‘두 시즌 연속 MVP’ 뉴빌 중 어떤 선수가 더 많은 3점슛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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