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연계 플레이 능력 높게 평가한다’…’흥부듀오’ 또 해체설, 브라질 명문이 이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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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LAFC 동료 부앙가의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브라질 소모파나티코스 등 현지매체는 2일 ‘공격수를 찾고 있는 플루미넨세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이적시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팀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플루미넨세는 LAFC의 공격수 부앙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플루미넨세는 부앙가 이적을 LAFC에 문의했다. LAFC는 플루미넨세에 1500만달러부터 이적료 협상을 시작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LAFC는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제시한 1300만달러의 부앙가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플루미넨세는 LAFC의 요구가 생각보다 높다고 판단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반면 부앙가는 브라질 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며 플루미넨세 영입설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특히 ‘부앙가와 손흥민의 파트너십은 LAFC의 공격력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두 선수는 손흥민의 합류 직후부터 경기장 안팎에서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치상으로 손흥민과 부앙가의 호흡은 압도적이었다. 손흥민의 합류 이후 손흥민과 부앙가는 25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종반 LAFC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18골을 연속으로 번갈아가며 넣어 MLS 최다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며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득점력 뿐만 아니라 효율성이다. 부앙가의 끊임없는 공간 창출 능력과 손흥민의 역습 능력 및 빠른 판단력이 결합되어 상대 수비진이 제대로 된 조직력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냈다’며 손흥민과 부앙가의 연계 플레이를 조명했다.
부앙가는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미국 볼라빕 지난달 ‘인터 마이애미는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하고 있지만 만족하지 않고 있다. 메시를 중심으로 구축된 스쿼드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3시즌 연속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된 부앙가를 영입해 올스타급 선수단을 구축하려 했다’며 인터 마이애미의 부앙가 영입 시도를 언급했다.
미국 WST는 부앙가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 불발에 대해 ‘LAFC는 부앙가가 이적해 MLS 라이벌 팀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반대한다. LAFC가 부앙가를 이적시키지 않은 것은 구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부앙가는 MLS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LAFC가 인터 마이애미와의 부앙가 이적 협상에 나서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부앙가와 손흥민의 호흡 때문이다. 손흥민 합류 이후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는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조합 중 하나를 형성했다. 부앙가의 직선적인 돌파와 마무리 능력은 손흥민의 움직임과 창의성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고 MLS 팀들이 쉽게 막아낼 수 없는 공간을 만들었다. LAFC는 부앙가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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