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낭보’ 떴다, ‘주전 재도약’ 보인다…뮌헨 ‘핵심 CB’ 재계약 변수 등장! 리버풀 영입 재추진→“선수도 이적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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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우파메카노는 2021년 뮌헨에 합류한 뒤 곧바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2022-23시즌까지 분데스리가 2연패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부임 이후 김민재와 안정적인 수비 조합을 형성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시즌 종료 후 우파메카노의 이탈 가능성도 제기됐다. 뮌헨은 지난해부터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 협상을 이어왔으나, 주급과 바이아웃 조항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상이 지연됐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자유계약(FA)을 염두에 두고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파리 셍제르망(PSG)까지 경쟁 구도에 가세했다.
뮌헨은 한때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텐버그는 지난 7일 “우파메카노 재계약 협상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구단은 재계약을 낙관하고 있으며 결정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현재 남은 절차는 사실상 서명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리버풀이 영입을 다시 추진하며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다. 플라텐버그는 “모두 우파메카노의 결정과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계약서는 이미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어 “뮌헨은 몇 주째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곧 결론이 나길 바라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파메카노가 리버풀이나 레알 마드리드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우파메카노가 FA로 팀을 떠날 경우 김민재에게 다시 주전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올 시즌 우파메카노와 타에 밀려 백업으로 전락한 김민재는 AC 밀란과 첼시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끝내 뮌헨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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