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The Origin’ 초고속 전석 매진
2월 콘서트 전 회차 매진 ‘티켓 파워’
최근 멤버 윤보미, 5월 결혼 발표

가수 윤보미가 속한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완전체 콘서트로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는 지난 21일 오후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오픈된 직후 빠른 속도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The Origin : APINK’는 에이핑크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단독 공연이다. 에이핑크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고 원동력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15년의 서사를 관통하는 세트리스트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에이핑크는 익숙해서 더욱 반가운 명곡과 더불어 최근 발표한 미니 11집 ‘RE : LOVE (리 : 러브)’의 신곡을 포함한 새로운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K팝 대표 장수 걸그룹’이자 ‘롱런 아이콘’ 에이핑크의 웰메이드 라이브는 물론 함께한 시간만큼 단단해진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지난 5일, 2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RE : LOVE’를 발매한 에이핑크는 음악 방송, 예능과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다. 청순한 팀 정체성에 클래식한 감성을 녹인 타이틀곡 ‘Love Me More (러브 미 모어)’로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했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여전한 화력을 입증했다.

‘The Origin : APINK’로 15주년 행보를 이어가는 에이핑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연으로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믿고 듣는 대표곡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에이핑크의 2026 콘서트 ‘The Origin : APINK’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지난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24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오랜 열애 끝에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당시 윤보미는 자필 편지를 통해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 윤보미가 됐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 이야기를 이렇게 전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제 오랜 친구 같은 판다들(팬클럽)에게는 꼭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팬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