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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네 명의 女와 ‘하룻밤’… 싹 다 들통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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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숙박 손님으로 참여해
‘1박 손님’으로 함께해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1박 손님’으로 ‘당일배송 우리집’을 찾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또 다른 로망 장소를 찾아 안동으로 떠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새로운 여정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흥미진진함과 설렘을 선사했다.

이날 멤버들은 세 번째 로망 대리인 장영란을 따라 안동을 찾았다. 이제껏 장영란이 했던 말들을 토대로 새 로망 하우스에 대해 추측하며 집 배송 문자를 받고 도착한 곳은 하회마을의 풍경이 한눈에 담기는 부용대였다. 곧이어 부용대 절벽 아래에 위치한 집을 발견하자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흐르는 낙동강 위 깎아지르는 절벽을 마주하고 있는 집의 위치와 그 뒤로 펼쳐진 정겨우면서도 고즈넉한 하회마을의 전경에 감탄한 네 자매는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에 설렘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정박지에 도착한 후에도 이제껏 본 적 없는 커다란 사이즈의 집에 들뜬 마음으로 집을 개봉했다. 이처럼 모두의 기대를 안고 공개된 새로운 집은 모던한 외관에 기와지붕과 툇마루가 더해진 이색적인 한옥집으로 넷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런 독특함은 집을 둘러싼 절벽 뷰의 절경과 어우러져 역대급 외관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좌식에 온돌 같은 보일러, 2층 다락방까지 완비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집을 둘러본 멤버들은 집의 외관에 걸맞게 전통 살림살이로 앞마당 꾸미기에 나섰다.

출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출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그러나 여럿이 힘을 합쳐도 역부족인 묵직한 물건들 때문에 애를 먹던 네 자매 앞에는 새로운 손님 추성훈이 등장했다. 반가운 인사도 잠시, 힘을 쓰기 시작한 추성훈은 멤버들이 쩔쩔매던 절구를 가볍게 손수레로 옮겨내는가 하면 무거운 맷돌도 번쩍번쩍 드는 등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였다. 정리가 모두 끝난 후 다 같이 차를 마시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이들은 추성훈이 우리 집 최초 숙박 손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불어 추성훈이 선물로 사 온 안동 한우에 환호했고 추성훈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듬뿍 담긴 짐가방까지 함께 구경하며 범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장영란은 멤버들을 위해 서울에서부터 직접 준비한 집밥을 대령했다. 온갖 나물에 소불고기, 잡채, 애호박전, 김치찌개 등 하나하나 장영란의 정성 어린 손길이 가득한 음식들로 채워진 푸짐한 밥상이 준비된 것. 멤버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 먹이고 싶었던 장영란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한편, 앞마당의 웅장한 절벽 뷰 앞에서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16첩 밥상을 즐기는 다섯 사람의 모습은 침샘을 자극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1박 손님’ 추성훈을 위해 방 배정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추성훈과 4 대 1로 줄다리기를 하게 된 멤버들은 그를 이기기 위해 온갖 작전을 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추성훈의 능수능란한 파워 컨트롤에 결국 1승을 내주고 말았다. 이에 불이 붙은 자매들은 고무신 던지기 게임을 제안, 간발의 차이로 패배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갈수록 ‘추성훈을 이겨라’로 변질되는 게임 지옥(?) 속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손바닥 밀치기 게임에 돌입, 뜻밖의 접전 끝에 이 역시 추성훈의 승리로 돌아갔다. 한편 매주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보적 스케일의 새로운 ‘우리 집’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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