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첫 방송 주에 단숨에 금토극 최대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 자료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1월 1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뉴스 부문에서는 종합 1위에 올랐으며, 주연을 맡은 배우 지성도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랭킹에서 오늘의 티빙, 웨이브 모두 1위에 올라선 데 이어, OTT 트렌드 부문에서도 정상에 등극해 작품의 상승세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시청률 또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 발표 결과, 순간 최고 6.9%까지 기록하면서 금토극 경쟁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가장 강렬한 1분은 1회에서 펼쳐졌다. 판사에서 죄수로 전락한 이한영(지성)이 “아니야, 아니야”라며 절규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다음 회차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1, 2회에서는 자신의 이익만을 좇던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가 빠르게 그려졌다.
두 번째 삶을 얻게 된 이한영이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의 죽음을 배후에서 조종한 사법 권력자 강신진(박희순)에 맞서 펼칠 반격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회귀 전 악연으로 얽힌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와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사 이한영’은 대형 로펌의 부당함에 휘둘리던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간 후, 새로운 선택과 결단으로 거악에 맞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지성은 배우 이보영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사진=MBC ‘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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