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완전체 공연 준비 중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5년 만 완전체 컴백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6일 전해진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2PM은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일본 현지 공연을 구상 중에 있다. 지난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어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만큼, 일본 현지 데뷔 15주년에 맞춰 다시 팬들을 만나는 것.

JUN. 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총 6인조로 이루어진 2PM은 지난 2021년 앨범 ‘머스트(MUST)’를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팬덤 ‘핫티스트’의 완전체 바람이 커져 온 바, 이번 콘서트가 많은 팬의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2PM 역시 완전체 활동에 꾸준히 의지를 보여왔는데, 특히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장우영은 “아무리 각자 솔로 활동이 바빠도 이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음악, 새로운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PM은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10점 만점에 10점’, ‘Again&Again’, ‘하트비트(HEARTBEAT)’,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하.니.뿐.’, ‘미친거 아니야?’, ‘우리집’, ‘해야 해’, ‘Hands Up’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그중 ‘우리집’은 2020년 초 이준호의 무대 영상을 통해 역주행했고, 상당수의 팬이 유입됐다.
이준호는 연기자로서 변신에 성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2019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태풍상사’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고, 최근 주연으로 활약한 ‘캐셔로’까지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장우영과 닉쿤, 준케이는 JYP엔터테인먼트에 남아 활동 중이며, 특히 장우영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리즈에서 예능감을 뽐내는 등 꾸준히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의 MC 자리를 꿰차며 남다른 진행 능력까지 인정받았다.
옥택연과 황찬성 역시 배우로 전향해 건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해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까지 수상, 소감을 밝힐 당시 2PM 멤버들을 언급해 따뜻함을 자아냈다. 황찬성은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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