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올해도 ‘따뜻한 나눔’ 이어가
삼성서울병원에 총 2억 원 기부
꾸준한 선행→선한 영향력

현빈, 손예진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결혼 이후 꾸준히 이어지는 선행이 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총 2억 원이 전달됐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두 사람은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매년 의료 지원을 비롯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일환으로,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올해 초에도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 이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제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 생각에 왜인지 모를 부채 의식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쪼록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2022년에 일어난 동해안 대형 산불 참사와 관련해 2억 원의 성금을 냈으며, 작년 1월에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미혼모 가정 지원 등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2023년 말에는 서울 아산병원과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 동갑내기 배우로, 2018년 영화 ‘협상’과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21년 공개 연애를 알렸다. 공개 연애 2년 만인 지난 2022년 3월 웨딩마치를 울리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다.
특히 지난달에는 대종상,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서울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청룡영화상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부부가 함께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우민호 감독의 영화 ‘하얼빈’으로,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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