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연말 콘서트 개최
믿듣 세트리스트로 팬심 정조준
2025년 뜻깊은 마침표

가수 크러쉬(Crush)가 연말 콘서트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크러쉬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CRUSH CONCERT [CRUSH H★UR](2025 크러쉬 콘서트 [크러쉬 아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앞서 크러쉬는 콘서트 3일 전인 지난 16일부터 디데이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밴드 리허설 영상을 통해 팬심을 정조준하는 무대를 예고하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는 크러쉬가 걸어온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채워질 전망이다.

크러쉬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히트곡부터 그간 무대에서 보기 어려웠던 여러 수록곡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여실히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크러쉬는 특별한 스테이지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음악적 경험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그는 오직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편곡은 물론, 깜짝 게스트,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웰메이드 콘서트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8월 EP 앨범 ‘FANG(팽)’을 발매한데 이어 연말 콘서트까지 개최하는 열일 행보로 2025년을 꽉 채운 크러쉬. 매년 잊지 못할 공연으로 팬들의 겨울을 책임져온 만큼, 올 한 해의 끝을 따뜻하게 장식할 이번 콘서트를 향해 관심이 쏠린다. 크러쉬의 ‘2025 CRUSH CONCERT [CRUSH H★UR]’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크러쉬는 2012년 싱글 ‘레드 드레스‘(Red Dress)로 데뷔해 ‘가끔’, ‘우아해’, ‘어떻게 지내’, ‘뷰티풀(Beautiful)’, ‘잊어버리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작품 OST를 가창하며 ‘OST 강자’로 자리 잡기도 했다.
크러쉬는 2021년 8월부터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2020년 5월 발매된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수차례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조이는 최근 크러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이를 일축했다. 특히 크러쉬는 최근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맡았고, 자신의 대표 히트곡이자 드라마 ‘도깨비’ OST인 ‘Beautiful’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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