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
결심 이유는 ‘한소희’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 때문에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12월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보고회를 통해 공개를 앞둔 소감 등을 전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환 감독,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등이 참석했다.

오는 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종서가 선보일 도경이라는 캐릭터는 미친 운전 실력으로 생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는 인물로 절친인 미선과 함께 살며 악착같이 돈을 모은다. 하지만, 세상에 뒤통수를 세게 맞고 전 재산을 잃게 되면서 토사장의 검은 돈을 훔치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금괴까지 손을 대면서 미선과 함께 쫓기기 시작한다.
이날 전종서는 “이 작품을 시나리오로 받은 후, 한소희와 같이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면서 “동년배 또래 배우와 로드무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단번에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작품과 동료 배우 한소희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앞서 9월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손을 꼭 잡고 등장하거나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털어놓는 등 동료 배우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1994년생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뜨겁게 데뷔했다. ‘버닝’은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에까지 오르며 덩달아 전종서의 연기력까지 화제였다. 이후 그는 영화 ‘콜'(2020), ‘연애 빠진 로맨스'(2021)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2022년부터는 드라마까지 진출했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TVING ‘몸값’, tvN ‘웨딩 임파서블’, TVING ‘우씨왕후’까지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2022)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는가 하면 2023년 영화 ‘발레리나’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두루 선보이기도 했다. 이제 또 다른 히트작이 될 ‘프로젝트 Y’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현재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화 감독 이충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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