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돌아온 ‘1대 임대 멤버’
‘예은’ 2행시부터 핑크빛 재점화까지
‘금쪽같은 막내즈’ 레이스

배우 강훈이 지예은과 오랜만에 핑크빛 분위기가 재점화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1대 임대 멤버 강훈이 약 1년 만에 찾아온다. 강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약 1년 만에 ‘런닝맨’을 찾았다. 그의 깜짝 방문에 멤버들은 놀라움도 잠시, 여전한 ‘따박이’ 면모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런가 하면 강훈은 ‘구 썸남’ 모멘트를 자랑하듯, 타 방송에서 ‘직진 플러팅’ 2행시를 뽐냈던 기세 그대로 이번엔 ‘예은’ 2행시에 도전했다. 여기에 ‘썸남 호소인’ 최다니엘까지 가세했는데 두 남자의 2행시가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켰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스는 ‘런닝맨’이 업어 키운 막내들이 모두 모인 것을 기념해 막내들이 팀장이 되는 ‘금쪽같은 막내즈’로 진행됐다. 선배들에게 최고 금쪽이에 선정된 막내는 벌칙, 가장 많은 표를 던진 선배는 상품을 받게 되는데 막내에게는 ‘반사권’이 존재해 자칫 잘못하면 상품과 벌칙이 역전되므로 선배들이 막내들의 눈치를 보는 희귀한 광경이 예고됐다. 선배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금쪽같은 막내즈’ 레이스는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훈은 2014년 단편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피스 워치’, ‘이런 꽃 같은 엔딩’, ‘이옵빠몰까’,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신입사관 구해령’, ‘어서와’, ‘너는 나의 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넓혔다. 특히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홍덕로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에도 ‘작은 아씨들’,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역사상 최초 ‘임대 멤버’로 발탁돼 활약했으며, ‘2024 SBS 연예대상’에서는 지예은과 함께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예은 역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옐로우 시즌1’과 작품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에서는 마라탕웨이, 대가리꽃밭, 초롱이 여친 등 개성 강한 부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해 꾸밈없는 털털함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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