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척살소설가2’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라인업과 함께 메인 포스터, 예고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는 ‘와호장룡’ ‘듄’, ‘수리남’ 등으로 잘 알려진 월드 스타 장첸이 새롭게 합류한다.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덩차오와 함께 출연 소식이 알려지는 동시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전편 ‘척살소설가’는 지난 2021년 공개 당시 소설과 현실이 교차하는 독특한 서사와 압도적인 CG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2편 역시 루양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아, 한 단계 발전한 이야기와 기술 완성도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미인어’, ‘사대명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은 덩차오가 중심을 잡고, 대만 출신의 장첸이 새로 가세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장첸은 국내외에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어 두 배우의 조합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소설 속 캐릭터인 적발귀가 다시 등장해 불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원과 협곡, 화염으로 가득한 장면 속에서 펼쳐지는 전사들과의 전투는 스케일을 한차원 끌어올렸다.
또한, 소설가 루쿵원이 집필을 시작하자 경계가 허물어지며, 현실과 허구가 뒤섞이는 미지의 세계가 완성된다. 덩차오와 장첸의 강렬한 비주얼은 최후의 결전을 암시하며 관객의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에는 소설가와 창조된 인물들이 중심에 배치돼 극도의 긴장감을 전한다. “신을 베는 자 세상을 구원한다!”는 슬로건이 더해지며, 작품의 거대한 스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척살소설가2’는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 대형화된 액션, 압도적인 시각적 효과를 예고하며 연말 영화계에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해당 영화는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위즈덤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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