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파격 콘셉트의 화보 공개
선정성은 완전히 배제한 연출
독보적 존재감과 함께 완벽한 라인 과시

방송인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수아가 전신을 골드 글리터로 뒤덮은 파격적인 아트 콘셉트 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수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화보를 게시했다. 전신에 골드 글리터를 바른 과감한 비주얼과 심플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빨려 들어갈 듯 강렬하면서도 허공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시선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동시에 중요 부위를 손과 팔로 가린 절제된 포즈는 예술성을 극대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예술의 정점을 한눈에 엿볼 수 있게 한다. 손수아는 마치 조각인 것처럼 바닥에 몸을 움크리거나 목선을 드러낸 채 고개를 젖히는 등의 포즈를 취하며 한껏 자신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누드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표현임에도 불구, 선정성은 완전히 배제한 연출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손수아는 복잡한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이 없이 오로지 골드 텍스처와 ‘빛’과 ‘질감’만으로도 분위기를 구성하며 모든 순간을 완성시켜, 신인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함께 스스로 가지고 있는 외적인 아름다움까지 표현할 수 있는 감각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이 탄탄하고 완벽한 상체의 라인을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이걸 예술이 아니면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배우로서 걸어갈 길을 응원합니다”, “독창적이고 독보적이다, 쉽지 않은 콘셉트를 이렇게 소화해낼 수 있는 신인 배우가 몇이나 있을까”, “예술 그 자체로 바라보면 하나도 야하지 않고 멋있기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손수아를 응원했다.

한편,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본선까지 진출하며 데뷔한 손수아는 캐나다 노스 토론토 크리스천 스쿨을 졸업 후 요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면서 연기 기반을 다졌다.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로 잘 알려진 그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엄마 이경실, 동생 손보승과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할 뿐만 아니라 현재 연애 중임 역시 과감하게 공개했다. 당시 그는 “사랑은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연자인 김지민이 “ing?”라며 연애가 현재진행형이냐고 묻자 손수아는 “예스”라고 시원하게 대답했다. 그는 8월에는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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