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에서 쓰러진 그녀…
신분 탄로·납치·고신까지
뒤바뀐 운명 속 또 한 번의 위기

가수이자 배우 김세정이 촬영 중 쓰려지면서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7회에서는 박달이(김세정 분)의 몸으로 궁녀가 된 이강(강태오 분)의 위험천만한 궁궐 생활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달이 앞에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 계속됐다.

이강은 박달이 와 몸이 바뀐 후 대왕대비(남기애 분)의 힘을 빌려 남장을 한 후 신입 내관으로 입궐에 성공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가진 박달이와 한 이불을 덮고 잠든 현장이 발각되면서 세자가 남색을 한다는 소문이 궐 내에 돌았고, 결국 여인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신분을 속이고 입궐한 죄까지 드러나고 말았다.
자칫하면 벌을 받게 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속 대왕대비의 도움으로 죄를 면하게 된 이강의 영혼이 든 박달이의 몸은 이후 내관이 아닌 궁녀로 궐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허나 이를 못마땅하게 보던 좌의정 김한철은 제조상궁을 통해 박달이를 납치하고 불임약을 먹이려 했다.
이에 이강은 자신을 둘러싼 궁녀들과 제조상궁을 헤치고 간신히 박달이의 몸을 구해냈던 상황.
여기에 또다시 박달이의 몸으로 이강이 고난을 겪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추국을 당하는 와중에도 독기 가득한 눈초리로 당당하게 제조상궁을 올려다보며 저항하고 있는 그는 또 한 번 억울한 일에 휘말렸다.

하지만 이내 궁녀들에게 둘러싸여 고신을 당하고 있어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피로 붉게 물든 속적삼이 현장의 잔혹함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박달이의 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까지 해 보는 이들마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과연 그날 밤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회를 보면 알 수 있다.
한편 김세정은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등장해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되었고, 2016년 5월 4일 화려하게 데뷔했다.
‘아이오아이’의 미니 1집 활동을 마친 뒤에는 본래 소속사였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다시 데뷔했다
2017년 1월,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활동인 ‘타임슬립 – I.O.I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그는 다시 ‘구구단’으로 돌아가 2020년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배우이자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색깔을 넓혀가고 있다.
끝없는 고생길에 놓인 강태오와 김세정의 운명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0세’ 남지현, 5살 연하 男배우와…♥핑크빛
- ‘결혼 17년 차’ 김정연, 버스서 근황 포착
- 임수향, 새 ‘직업’ 찾았다…팬들 눈물
- 유승호, 진짜 기쁜 소식…’국내 최초’
- 허성태, 데뷔 14년 만에…경사 알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