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데뷔 14년 만에 첫 주연
‘정보원’ 통해 코믹 연기 선보여
웃음과 액션 두 마리 토끼 도전

배우 허성태가 데뷔 14년 만에 첫 주연을 차지했다.
허성태가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정보원’이 오는 12월 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
기존 범죄물의 무거운 분위기 대신 의리도 신뢰도 없는 두 남자의 팀워크 제로 공조를 통해 웃음과 액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정보원’만의 유쾌하고 신선한 매력은 이미 해외에서도 통했다.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호평을 얻으며 K-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한 것.
이처럼 ‘정보원’은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예측 불가 코미디와 시원한 액션을 선사하며 올 연말 극장가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진행된 첫 관객 시사회는 김석 감독과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정보원’ 팀은 관객 선물로 준비한 홈웨어를 직접 전달하며 객석 곳곳을 찾아 소통했고, 셀카, 사인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에 앞으로 이어질 무대인사에 대한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대인사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간 시사회에서는 관객들은 상영 내내 폭소를 터뜨리며 영화의 유쾌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
관람 이후에는 “주성치가 한국으로 온 줄 알았어요”, “떡밥 회수가 완벽한 영화”, “배우들의 매력이 이 정도로 폭발하는 한국 영화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등 영화 못지않은 유머러스한 반응이 쏟아졌다.
“가족들과 즐거운 영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몰입하고 즐겁게 감상했어요”, “올해의 코미디 영화”, “스토리도 탄탄하고 음악도 너무 좋네요”와 같은 리뷰 역시 ‘정보원’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임을 증명한다.
또한 “범죄 액션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로맨스 영화네? 브로맨스!”, “배우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등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 등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코믹 케미를 극찬하는 평가가 이어지며, 탄탄한 유머와 연기 조합으로 완성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첫 시사와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 흥행 예열을 달군 영화 ‘정보원’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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