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새로운 도전에 의지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다녀와
“유튜브에 신경을 못썼다”

그룹 S.E.S 출신 슈가 최근 근황을 전하며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는 지난 몇 년간, 병풀 화장품 프로젝트에 온힘을 다하고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농사부터 연구까지 직접 손으로 키워낸 병풀. 이미 건강식품으로 많은분들께서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지금은 제 마음과 시간, 신념을 모두 담아 여러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에서 모여 창조된 여러 브랜드들은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하는지 궁금했다. 장시간 노트북을 붙들고 인터넷으로 공부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가서 보는게 아니다보니까 감이 잡히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이 같은 고민 끝에 슈는 직접 해외 시장을 확인하기 위해 움직였다.
슈는 “그래서 전세계 브랜드가 행하는 마케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기 위해 며칠 전에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CIIE)에 다녀왔다. 각 나라 브랜드들이 부스 하나, 디테일 하나까지 자신들의 철학을 명확히 전하고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나라에 직접 가서 그곳에서 통하는 메시지와 소비자 반응을 보고 듣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요즘 이 프로젝트에 깊이 집중하다 보니 유튜브에 신경을 못썼다. 영상이 안 올라온다고 걱정해주신 분들, 미리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참고해서 더 솔직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있다. 12월 중 업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슈는 건강식품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해 사업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한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따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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