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떠올려
“김장철이 되면 더 생각나”
SNS로 그리운 마음 드러내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故 김수미를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장철이 되면 더 생각나는 어머니”라는 글과 함께 김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왜 그렇게 김장해서 나눠주셨는지 그 마음을 알겠다. 어느 순간 보니 제가 그걸 똑같이 따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장 때가 되면 마음이 아려온다“라고 덧붙이며 김수미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표현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서효림은 “한 달. 그래도 할 일은 해야하니까 김장하는 날. 더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배우 故 김수미는 지난달 25일 향년 75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당뇨 등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사다.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은 발인 당시 “엄마 가지마. 고생만 하다 가서 어떡해”라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019년 정명호 나팔꽃F&B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서효림은 시어머니 김수미와 남다른 고부지간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수미는 며느리 서효림을 위해 집을 증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며느리가 결혼하고 2년 정도 지났을 때, 아들이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 무혐의로 판정 났지만 그때 며느리가 마음 상했을까 봐 며느리 앞으로 내 집을 증여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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