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넷째 아이 출산해
스테폰 딕스, 함께 기쁨 나눠
“이번에 또 다른 챕터를 열게 됐다”

미국 유명 여성 래퍼 카디비가 새로운 연인 스테폰 딕스와의 사이에서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의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주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번 출산은 카디비에게 네 번째 아이이자, NFL 스타 스테폰 딕스와의 첫 자녀다.
보도에 따르면 스테폰 딕스는 출산 내내 카디비 곁을 지키며 기쁨을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기쁜 소식 후, 카디비는 SNS를 통해 직접 출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인생은 늘 새로운 챕터와 계절의 연속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이번에 또 다른 챕터를 열게 됐다. 다시 시작한다는 게 쉽진 않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 음악과 새 앨범을 세상에 내놨고, 새로운 아이도 찾아왔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할 또 다른 이유라 생각한다”라고 최근 변화된 삶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카디비는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다”라고 전하며 아이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카디비는 전 남편인 래퍼 오프셋과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약 7년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 2023년 파경했다.
이후 카디비는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
지난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경기장에서 스테폰 딕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진 것이다.
지난 9월에는 딕스의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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