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발매 후 차트 1위
해외 공연까지 성황리 마무리
“감성이 대한민국 최고”

가수 임창정이 리메이크 음원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해외 공연까지 성황리 마무리하며 대중의 마음을 따듯하게 물들이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했다.
‘너를 품에 안으면’은 발매 직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벨365 최신 차트 1위,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 2위, 멜론 HOT100(30일)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리메이크한 ‘너를 품에 안으면’ 역시 ‘리메이크의 정석’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본인의 애창곡이라며 리메이크 음원을 직접 선곡한 임창정은 원곡이 가진 서정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본인의 색깔을 조화롭게 입히며, 30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명곡을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대중 앞에 공개했다.
네티즌 또한 댓글을 통해 “리메이크의 교과서 같다. 90년대와 현대 감성이 동시에 담겨있고, 원래 임창정의 노래 같다. 소화력과 감성이 대한민국 최고다” 등 보컬리스트로서 임창정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반응이다.
‘너를 품에 안으면’을 통해 음악 팬들과 인사한 임창정은 지난 8일 베트남에서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통해 현지 교민과 현지 관객들과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창정은 히트곡 ‘그때 또 다시’로 무대의 포문을 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또 다시 사랑’, ‘소주 한잔’, ‘보고 싶지 않은 니가 보고 싶다’, ‘내가 저지른 사랑’ 등 대표 명곡으로 무대를 꾸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신부 서하얀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결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고,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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