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후 밝은 근황
12월 3일 개봉되는 영화
세무조사·소속사 논란

배우 이하늬가 둘째 출산 이후 곧 개봉을 앞둔 신작을 통해 복귀 소식을 전하며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윗집 사람들’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궁금했으면 좋겠네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하정우, 김동욱, 공효진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둘째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임에도 변함없이 밝은 에너지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8월에는 3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출산 직후임에도 빠르게 현장 복귀를 준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의 스크린 복귀작 ‘윗집 사람들’은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매일 밤 반복되는 기묘한 층간소음을 계기로 하룻밤 식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일은 12월 3일로 확정됐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까지 세무조사 및 소속사 관련 의혹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애마’ 인터뷰에서 “4년째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고백하며 억울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횡령 및 배임 혐의 불입건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소속사 등록 누락 문제까지 불거지며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여부를 두고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출산과 복귀 준비, 이어진 논란까지 겹친 상황 속에서도 이하늬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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