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빌런 이광수 등장’…‘조각도시’ 지창욱·도경수, 목숨건 레이싱에 예측불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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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각도시’가 5-6회에서 연이어 휘몰아치는 사건과 새로운 빌런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태중(지창욱)이 요한(도경수)이 준비한 죽음의 레이싱에 휘말리게 되며, 여기에 백도경(이광수)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치달았다.
태중은 교도소 탈출 시도에 실패한 뒤, 재소자들과 함께 어느 정체불명의 장소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요한이 조작한 위험한 레이싱 게임이 벌어진다. 이 레이싱에서 우승하면 거액의 상금이 걸려 있지만, 각 참가자들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어 태중의 안전 역시 위협받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태중은 목숨을 건 레이싱 준비에 몰두하는 주변 인물들과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으나, 게임보다 자신의 생명이 표적이 되고 있었기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태중이 감옥 동료들과 함께 탈출을 도모하려 한 순간, 마침내 요한과 정면으로 맞서는 장면이 공개됐다. 요한은 태중에게 “좀 낯이 익는데? 혹시 유명하신 분인가?”라고 도발하듯 말을 건넸고, 태중이 자신과 재소자들이 이곳에 온 이유를 묻자 “이유가 중요한가요? 앞으로 뭘 할지가 더 중요하지”라고 받아치며, 또 다른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규칙이나 인간성 없는 죽음의 레이싱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기획자인 요한과 VIP 고객들은 점차 광기 어린 모습으로 레이싱에 몰입했다고 전해졌다. 백도경은 재소자들이 펼치는 무자비한 상황을 바라보며 즐거워했고, 이러한 빌런 캐릭터의 투입으로 서사의 재미는 한층 더 깊어졌다.
게임이 치열하게 전개되던 중, 여덕수(양동근)는 오로지 태중을 처치하기 위해 뒤쫓았으나, 태중이 갑자기 모습을 감추면서 요한과 여덕수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후 태중은 바이크를 타고 나타나며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조각도시’ 5-6회는 강렬한 캐릭터와 숨막히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긴박함과 흥미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조각도시’는 디즈니+를 통해 매주 두 편씩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19일에는 7화와 8화가 예정돼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조각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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