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연예인병 걸렸다는 말 들어
“엄마가 한 번 그런 적이 있다”
드라마 ‘더 글로리’ 당시 회상해

배우 임지연이 과거 ‘연예인병‘ 걸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예쁘다고, 예쁘다고! 거침없는 역대급 케미 보장. 이정재X임지연 모시고 하찮은 질문 잔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 중인 이정재와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이정재는 초심을 잃은 배우 역할을 맡고 있다. MC 송은이와 김숙은 이를 언급하며 두 사람에게 “연예인병이 온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임지연은 “저는 못 느꼈는데 주변은 느꼈으려나?”라고 답했다.
그러자 송은이와 김숙은 “원래 본인은 모르고 주변이 먼저 느끼는 것”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임지연은 “엄마가 한 번 그런 적이 있다”라며 “원래 집에서 잘 먹는데 ‘더 글로리’로 사랑을 받을 당시 관리가 필요해 음식을 가려 먹었다. 그러자 엄마가 ‘쟤 연예인병 걸렸나 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0년생인 임지연은 지난 2011년 영화 ‘재난영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인간중독’, ‘간식’, ‘럭키’와 드라마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마당이 있는 집’, ‘옥씨부인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속 박연진 캐릭터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임지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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