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상 저녁 식사
손준호 발언에 김소현 당황
현실 부부의 솔직한 대화

배우 손준호가 아내인 배우 김소현에게 폭탄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이장님이 선물한 농어와 직접 잡은 주꾸미로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손준호와 도경완은 농어 구이에 도전해 성공했고, 장윤정의 노련한 손맛이 더해지며 훈훈한 식탁이 완성됐다.

식사를 하던 중 김소현은 “부부끼리는 괜히 예민해질 때가 있다. 그런데 남과 함께 일하면 더 조심하고 배려하게 되더라”며 “남편에게도 남처럼 예의를 지키면 훨씬 편할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그 말이 공감된다. 경완 씨가 농담하면 짜증이 났는데, 준호 씨가 하니까 웃고 있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자 손준호는 “(김소현과) 성격은 다르지만 장윤정 씨와 보낼때의 느낌은 비슷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소현은 순간 굳은 표정으로 “부인과 다른 여자랑 비슷했다고?”라며 당혹스러운 웃음을 터뜨렸다.
장윤정 역시 “그건 좀 이상하다. 부인과 다른 여자가 어떻게 같을 수 있냐”며 김소현의 편을 들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1년 뒤 아들을 얻었다.
그들은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공연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한 무대에 섰다.
‘대놓고 두집살림’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부부들이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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