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성형외과 찾아
직접 상담받는 모습 공개
“1800만 원 정도 견적이 나온다”

배우 전원주가 성형외과를 찾아 직접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누구나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주름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원주는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했다.
의사는 “제일 많이 하시고 전원주님께 필요한 것들을 말씀드리면 쌍꺼풀 수술과 눈가 처짐을 없애는 상안검 수술, 눈 밑을 당겨 올리는 하안검 수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를 절개해 늘어진 걸 올리는 안면 거상술, 목 밑 늘어진 부분을 묶어서 붙여주는 목거상 수술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면 거상술과 목거상 수술을 합치면 1800만 원 정도 견적이 나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견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문의는 “코끝을 조금 올린다고 하면 800만 원, 팔자주름 꺼진 부분을 채워주는 지방이식은 250만 원이다. 이걸 다 합치면…”이라며 계산을 이어가 전원주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전원주님 진짜 동안이시다”, “80대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자신을 가꾸는 모습이 멋지다”, “건강만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했을 당시, 살이 눈에 띄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전원주는 이후 직접 “요즘 내가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는데 소식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면 위장에 너무 부담을 주면 안 된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1939년생인 전원주는 현재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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