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에 감동도 반전도’…송민준·이찬원, 울던 전화 진실 토크에 스튜디오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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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아는 형님’에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하며 예능 감각과 화려한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번 방송에서 선미는 과거 SM 오디션에 신동과 함께 지원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연습 기간 중 햄버거집에 자주 갔다”고 특별한 인연을 언급한다. 신동은 “당시 20살에 개그 부문으로 1등으로 입사했다”고 밝힌 반면, 선미는 “개그 대상감은 아니었던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이찬원은 음악방송 MC 도전 당시 긴장했던 상황을 털어놓으며 행사 무대와 방송 무대의 차이에 대해 실제 시연을 곁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트로트 아이돌’로서의 특유의 호칭 전략도 공개해 관심을 끈다. 50대 이하는 모두 여성으로 잘 보지 않고, 2-30대는 어린아이로 느껴진다는 솔직한 설명으로 예능감을 더한다.


한편 송민준은 ‘미스터 트롯2’ 무대가 방송된 후 이찬원에게서 받은 전화 통화 뒷얘기를 공개한다. 송민준은 “이찬원과 30분 동안 울며 통화했다”고 말해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찬원은 “술기운에 걸었다”고 밝혀 흐름을 반전시키며 웃음을 선사한다.
아울러 선미는 신곡 ‘CYNICAL’ 무대를 처녀 귀신 소복 차림으로 선보이며 독특한 콘셉트를 강조하고, 이찬원 역시 신곡 ‘오늘은 왠지’를 열창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은 8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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