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준호, 김혜윤, 임영웅, 우기, 스트레이 키즈, 그리고 니쥬가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의 인기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10주년 AAA 2025’ 측은 6일, 각 부문별로 진행된 인기상 결선 투표 결과 임영웅(남자 솔로 가수), 우기(여자 솔로 가수), 이준호(남자 배우), 김혜윤(여자 배우), 스트레이 키즈(남자 그룹 가수), 니쥬(여자 그룹 가수) 등 6팀이 최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인기상 선정 방식은 예선 투표 점수 30%와 결선 투표 점수 7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산정했다.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임영웅이 82만 3,356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임영웅은 결선 투표에서 109만 표 이상을 기록하며, 6년 연속 ‘AAA’ 인기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여자 솔로 가수 부문 1위는 아이들 우기가 15만 3,830점을 획득해 주인공이 됐으며,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이준호가 35만 4,767점으로 최고 득표자에 올랐다.
여자 배우 부문 인기상은 김혜윤이 27만 7,561점으로 2년 연속 인기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남자 그룹 부문에서 60만 5,055점을 받아 시상을 확정했고, 여자 그룹의 니쥬 역시 10만 4,292점을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이어갔다.


‘10주년 AAA 2025’ 행사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 디쇼가 주관한다.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시상식 MC 자리는 이준호와 장원영이 맡는다.
이어 12월 7일에는 스페셜 공연 ‘ACON 2025’가 마련돼, 이준영, 아이들 슈화, 크래비티 앨런, 키키 수이의 진행 아래 K팝 팀들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가수 23팀의 무대, 가수와 배우가 함께 꾸미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장장 300분 동안 펼쳐지는 시상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예고돼 있다. ‘ACON 2025’에서는 210분간 이어지는 특별 공연이 팬들을 기다린다.
이번 시상식 배우 부문 참석 예정자는 강유석, 김유정, 문소리, 박보검, 박윤호, 사토 타케루, 아이유, 엄지원, 이이경, 이준영, 이준혁, 이준호, 임윤아, 차주영, 최대훈, 추영우, 혜리 등이다.
가수 부문에는 NEXZ, RIIZE, LE SSERAFIM, MONSTA X, MEOVV, Stray Kids, xikers, IVE, AHOF, Ash Island, ATEEZ, ALLDAY PROJECT, WOODZ, JJ LIN, YENA, CORTIS, CRAVITY, KISS OF LIFE, KiiiKiii, KickFlip, CHANMINA, QWER, TWS 등이 참여를 앞두고 있다.
또한, ‘ACON2025’ 무대에는 NEXZ, AHOF, Ash Island, ATEEZ, WOODZ, YENA, KISS OF LIFE, KiiiKiii, KickFlip, CRAVITY, xikers, SB19, QWER 등 13팀이 출연해 가오슝 스타디움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사진=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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