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거짓말에 ‘분노’
“신뢰가 완전 바닥으로 떨어졌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황당한 거짓말에 결국 폭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마지막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먼저 가사조사에서 서장훈은 남편이 모텔 사건을 비롯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무서워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남편을 두둔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제보로 남편이 아내에게 서장훈과 직접 통화했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자, 서장훈은 “신뢰가 완전 바닥으로 떨어졌다”라며 호통을 쳤다.
이후 진행된 부부 상담에서 이호선은 아내에게 “왜 이렇게 혀가 험해요?”라며 거친 언행을 지적하는 동시에, 아내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주며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더불어 남편의 습관적인 거짓말을 고칠 현실적인 솔루션도 제시해 줬다.
그러나 이어진 거울 치료 심리극에서 남편이 또 한 번 모두를 당황하게 하는 발언을 해 아내의 분노가 폭발했다.
솔루션을 거치며 조금씩 변화의 의지를 보이던 아내는 남편의 발언으로 다시 신뢰가 무너지고, 결국 큰 싸움 끝에 캠프 퇴소를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일정 기간 함께 지내며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JTBC 예능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심층 가사 조사와 심리 상담, 조정 체험 등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타협점을 모색한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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