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99회 방송에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배우 류혜영, 그리고 펭수가 함께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자칭 초능력자들의 비밀을 파헤친다.
11월 6일 ‘꼬꼬무’에서는 ‘슈퍼 내추럴 파워, 당신은 초능력을 믿습니까?’라는 주제로, 세 명의 특별 게스트가 등장해 초능력 열풍의 과거와 현재를 집중 조명한다.
가장 첫눈에 띄는 것은 ‘꼬꼬무’ 출연자 중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로 ‘비인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10살 펭수다. 펭수는 등장과 동시에 “제가 아무래도 꼬리가 있기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러 왔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자신의 꼬리를 화면에 꽉 채워 보여, 장성규를 비롯한 출연진에게 큰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번 회차의 주제가 ‘초능력’임을 알게 된 펭수는 유별난 끼를 한껏 표출하며, 팝콘을 집어 먹으면서도 활발한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초능력을 주장하는 ‘전기인간’ 모하메드 아리프의 사연에는 “전기가 흐르면 피카츄 아니에요?”라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떠올리는 등, 펭수만의 독특한 반응으로 장성규를 활짝 웃겼다.


방송 내내 이어진 초능력자 이야기 속에서 펭수는 “저 다음 촬영 없거든요”라면서, ‘꼬꼬무’의 고정 출연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이은결은 “와이프가 (꼬꼬무) 완전 팬이다”라며 개인적인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대표 스타 일루셔니스트답게, 이은결은 초능력자들의 트릭이 공개될 때마다 “초능력일 수가 없지”라며 깊이 공감하다가도 “진짜 너무 신기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류혜영 역시 이들과 함께 초자연적인 현상의 실체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탰다.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SBS에서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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