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예능 ‘남겨서 뭐하게’ 16회에서 셰프 이연복이 6년 만에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존박을 위한 특별한 요리 한상을 준비한다.
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MC 이영자가 ‘탑 오브 탑’으로 소개한 이연복 셰프가 ‘맛선 프로젝트’에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이연복은 과거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함께 활약했던 허경환, 존박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요리 실력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이연복의 아들과 동갑이라는 인연을 강조하며 ‘이연복의 왼팔’을 자처하고, 남다른 우정을 드러낸다.
게스트 힌트가 공개되자, 허경환은 “여기 박씨가 둘이 있을 필요 없다”고 말하며 박세리와의 만남을 앞두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존박이 등장하자 더욱 긴장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강원도 정선에서 이어진 ‘맛선 프로젝트’의 첫 번째 메뉴는 45년 역사의 물 닭갈비로, 과거 광부들이 즐겼던 별미가 소개돼 출연진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허경환과 존박을 위한 특별 식사로 이연복과 MC 박세리가 직접 요리를 시작하며, ‘현지에서 먹힐까’ 촬영 당시 한 차례 화제를 모았던 이연복표 만두에 관한 요청이 나오기도 했다.
이연복은 존박의 만두 요청에 “만두는 힘들어서 할 맘 없다”며 익살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매콤한 요리를 원하는 허경환을 위해 박세리는 대형 가마솥 짬뽕을 준비하는 등 다채로운 요리가 차려진다.
정선 푸드트럭에서는 이연복의 불 쇼와 화려한 칼질, 박세리의 대범한 레시피가 펼쳐져 이영자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허경환, 존박도 요리 보조로 ‘지옥의 양배추 다지기’에 나서며 옛 예능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한편, 이연복·허경환·존박이 출연하는 ‘남겨서 뭐하게’ 16회는 5일 오후 8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N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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