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척장신의 반가운 복귀
캡틴 이현이 부상 공백
다시 뭉친 구척장신

데프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2년만에 다시 ‘구척장신’으로 돌아왔다.
25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IFA컵 4강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직전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과, ‘제왕’ 제이의 합류 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FC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

두 팀은 GIFA컵 결승 진출권을 두고 뜨거운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과연 ‘구척장신’이 강적 ‘월드클라쓰’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2연패’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구척장신’에게 사상 초유의 위기가 닥쳤다.

바로 팀의 ‘정신적 지주’ 이현이가 지난 6강전에서 코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된 것.
갑작스러운 캡틴의 공백에 맏언니가 된 이혜정은 “우리 어떻게 하지?”라며 혼란을 표했고, 새롭게 주장을 맡게 된 김진경 역시 “현이 언니의 공백은 팀이 흔들릴 때 다잡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언제나 중심을 잡아주던 이현이의 부재가 ‘구척장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캡틴’ 이현이의 부재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구척장신’의 ‘해나바로’ 송해나가 약 2년 만에 팀에 복귀했다.
과거 안정적인 수비력과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활약했던 그녀는 위기의 ‘구척장신’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송해나는 “뒤늦게 합류하다 보니 연습한 지 4일밖에 안 됐다”면서도, “중간중간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에너지 역할을 하겠다”며 팀의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과연 돌아온 송해나와 함께하는 ‘구척장신’이 위기를 딛고 순항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현이의 부재’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 ‘FC구척장신’의 운명은 5일 밤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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