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지연이 다양한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임지연은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위정신 역을 맡아 냉정한 연예부 기자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얄미운 사랑’에서는 국민배우와 기자의 이야기로, 지난 3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화려한 드라마 속 캐릭터와 달리, 개인 SNS에는 일상에서의 패션 감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임지연은 최근 SNS에 여러 차례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스타일로, 밝은 라이트 블루 셔츠와 그레이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코디에 블랙 팬츠로 마무리해 단정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미소와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 그리고 손목 시계와 얇은 팔찌 등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 두 번째 스타일에서는 블랙 가죽 재킷과 데님 팬츠를 선택해 파리 여행에서의 편안함과 활동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스니커즈, 체인 스트랩 백 등과 조화로 유럽 거리의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였다.
세 번째 룩은 네이비빛 와이드 코트와 다크 데님 팬츠, 과감한 넥라인의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브라운, 민트 컬러가 섞인 가방이 포인트로 더해졌으며, 도심 풍경과 자연광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번째로, 데님 점프수트와 웨스턴 부츠에 파스텔 핑크와 화이트 니트 이너를 매치해 빈티지 감성을 살렸다. 거울 셀카 형태로 촬영된 이 모습은 밝은 자연광과 함께 개성 있고 경쾌한 인상을 남겼다.
임지연이 공개한 스타일링은 소재와 계절감, 간결한 배색이 특징이었으며 드라마 속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따뜻하고 부드러운 일상 분위기를 전한다. 이처럼 그녀의 코디는 일상 속에서 쉽게 응용 가능한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패션에 관심 있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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