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전라남도 여수의 다채로운 섬들과 해양 풍경을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11월 6일 방송분에서는 김숙, 하재숙, 그리고 김똘똘이 직접 여수를 찾아 본격적인 현장 답사에 나선다. 이번 임장에서는 여자만에 위치한 낭도, 사도, 추도 등 세 섬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하재숙은 강원도 고성에 거주한 지 10년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고성 특유의 따뜻한 이웃 관계와 소박한 어촌의 정서를 높이 평가했으며, 고성에서의 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또한 하재숙은 해남 자격증을 소지한 남편 덕분에 매번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고성 앞바다의 성게가 유명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고성 선장들이 문어를 즐기는 이색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똘똘은 “대한민국 대표 끼쟁이 크리에이터”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했다. 예명에 대해 “머리가 똘똘해서 붙은 이름”이라 설명하는 한편, 과천외고와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했다는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세형과의 영어 대화가 펼쳐지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수 여자만에 도착한 김숙은 여수에 365개의 섬이 있어 “365일, 매일 다른 섬을 여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장 대상인 낭도, 사도, 추도를 안내하며, 이동 과정에서 2020년 낭도대교 개통 전후 교통 상황의 변화를 상세히 설명했다.
낭도에 도착한 출연진은 작은 섬마을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했다. 시청자들은 이색적인 섬 여행기를 통해 여수의 또다른 매력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배 타고 바닷길 임장! 여수 편’은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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