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킴 카다시안이 이끄는 속옷 브랜드 스킴스가 21일부터 서울에서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킴스는 성동구 톰그레이하운드 성수 및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두 곳에서 개최되며, 2025 홀리데이 시즌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힌다.
2019년 설립된 스킴스는 기능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셰이프웨어, 언더웨어, 라운지웨어 제품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남성복과 키즈 라인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최근 연 매출이 약 7억~8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국내 시장과의 접점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블랙핑크 로제가 밸런타인데이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고, 최근에는 에스파 멤버 닝닝이 공항에서 스킴스 제품을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큰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닝닝이 연출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스킴스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급증했다.
오는 팝업스토어는 그간 온라인 구매로만 만날 수 있었던 스킴스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확인하고 착용할 수 있는 첫 기회다. 팝업의 운영 시간과 구체적인 구성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지만, 이번 행사가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킴스가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Skim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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