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년 럭셔리 헤리티지’…윤여정·고현정, 티파니 ‘With Love, Seoul’서 품격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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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파니앤코가 188년의 유산을 담은 특별 전시 ‘With Love, Seoul’을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와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쟌 슐럼버제의 예술적 발자취를 기념하며, 1837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로 마련됐다.
‘With Love, Seoul’은 4개의 챕터, 즉 ‘Love of Legacy’, ‘Love of Creativity’, ‘Love of Design’, ‘Love of Expression’으로 세분되며, 각 공간에서는 브랜드의 긴 역사와 예술적 아이덴티티가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된다.
개관을 맞아 윤여정, 고현정, 박주미, 하정우, 추영우 등 국내 주요 배우들이 전시장을 찾아자리를 빛냈다.
고현정은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가 선보인 스타 플라워 이어 크립과 리브스 네크리스, 상징성 높은 버드 온 어 락, 윙즈 와이드 링을 함께 매치해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이너니티 28mm 쿠션쉐입 워치를 더해 절제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박주미는 버드 온 어 락 드랍 이어링과 러브버드 링, 에일사 링, 식스틴 스톤 브레이슬릿을 조화롭게 레이어링했으며, 이너니티 28mm 라운드 워치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윤여정은 첫선을 보인 탄자나이트 원석이 세팅된 버드 온 어 락 팬던트를 비롯해 플레임 이어 클립, 러브버드 링, 윙즈 와이드 링 등 다양한 하이주얼리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추영우는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의 투 피쉬 브로치와 식스틴 스톤 링, 유니언 스퀘어 30mm 워치를 매치해 전시 아카이브 컬렉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정우는 1956년 공개된 쟌 슐럼버제의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를 중심으로 티파니 락 컬렉션 뱅글과 식스틴 스톤 링을 스타일링해 특유의 개성과 위트를 강조했다.
‘With Love, Seoul’ 전시는 12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관람은 현장 방문뿐 아니라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사진=티파니앤코(Tiffan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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