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병원 찾았다
발목 통증 호소해
“쌍둥이 쉽지 않아”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1년 넘게 이어진 발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함을 털어놨다. 김지혜는 “쌍둥이 쉽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진료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료실 앞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은 내 병원. 발목이 1년 넘게 절뚝거려 잘 못 걷는다”라고 덧붙이며 오랜 기간 이어진 발목 통증을 직접 알렸다.

쌍둥이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해 온 가운데 자신의 몸을 돌보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1년이 넘도록 발목 통증이 이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1년 넘게 발목 통증을 참고 있었다니 걱정된다”, “쌍둥이 육아하느라 본인 건강은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 같다”,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본인 몸부터 잘 돌봤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진료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했으면 좋겠다”라며 김지혜를 향한 걱정과 응원을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쌍둥이 키우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아픈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한 만큼 김지혜도 건강을 되찾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오랜 시간 아이를 기다렸으며 지난해 6년간의 난임을 극복하고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당시 김지혜는 출산을 약 2주 앞두고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남편 최성욱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오늘 새벽 3시 반 경에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서 다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미 분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여서 긴급 제왕을 바로 시행할 듯합니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출산 직후 쌍둥이 남매는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다행히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한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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