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1위 차지해
277,072표 중 22,576(9%)표로 1위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 네티즌들이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로 김호중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호중이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는 지난 14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77,072표 중 22,576(9%)표로 1위에 오른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각종 공연과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24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구속 기소되었던 김호중은 이후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올해 6월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위는 19,637(8%)표로 이진호가 차지했다. 최근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개그맨 이진호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결심 공판 당시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후회할 일 없이 살고 싶다’라며 심경을 밝힌 이진호는 이후 항소를 하지않아 형을 확정받았다.
3위는 17,608(7%)표로 박나래가 선정됐다.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으로 논란이 일었다.

박나래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힌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전 매니저를 상대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 이혁재, 성시경, 강인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투표 결과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이런 투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씁쓸하다”, “명절에는 술자리도 많아지는 만큼 정말 조심해야 한다”, “과음은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과거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을 떠올린 것 같다”, “순위보다 음주운전 자체를 경계해야 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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