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딥워터, 화제 모으고 있어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여
캐릭터 포스터 공개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이고 있는 도파민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딥 워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파민 서바이벌 스릴러 ‘딥 워터’가 실관람객들의 열렬한 호평 속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전격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두 주연 배우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딥 워터’는 태평양 한복판에 추락하는 아찔한 비행기 재난의 순간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공포, 심해 속 거대한 상어 떼의 충격적인 크리처 비주얼을 결합한 도파민 서바이벌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연기파 배우,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의 강렬한 얼굴을 대비시키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크 나이트’의 아론 에크하트는 상처투성이가 된 채 굳은 의지를 다지는 결연한 눈빛으로 한계 없는 생존 사투를 예고한다. ‘아이언맨 3’의 벤 킹슬리는 관록이 느껴지는 깊은 주름과 굳게 다문 입술로 최악의 재난 앞 고독한 결단을 내리는 기장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전달해 눈길을 끈다.
두 인물의 팽팽한 눈빛 대치 사이로는 화염에 휩싸여 바다로 수직 하강하는 비행기의 추락 순간이 묘사되어 극강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화면 하단 수면 위로 날카롭게 솟아오른 상어 지느러미의 실루엣은 비행기 추락 이후 득실거리는 식인 상어 떼의 공포와 함께 생존자들이 마주할 지옥 같은 서바이벌을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냈다.

‘딥 워터’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포스터만 봐도 긴장감이 느껴진다”, “상어 나오는 영화라니 기대된다”,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 조합부터 흥미롭다”, “극장에서 보면 몰입감이 장난 아닐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비행기 추락에 상어까지 나오면 긴장감 제대로일 듯”, “상어 크리처물이 오랜만이라 궁금하다”, “두 배우 연기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포스터 분위기부터 스릴러 느낌이 강해서 기대된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진의 압도적 열연이 눈에 띄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딥 워터’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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