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무, 전현무와 한솥밥…
SM C&C 전속계약 체결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근 SM C&C는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한 수재로 SBS 기자를 거쳐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 및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안현모는 ‘아카데미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굵직한 글로벌 시상식 중계에 참여하고,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각종 국제 행사에서 매끄러운 통역과 품격있는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와 손잡은 안현모가 앞으로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게 될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는 중이다. 안현모가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상태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수장인 프로듀서 라이머와 화촉을 밝힌 뒤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우리들이 차차차’ 등에 함께 얼굴을 비추며 큰 관심을 모았으나 2023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4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라며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지춘희 선생님께 자주 이야기했다가 ‘너 티 내지 말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라고 솔직한 싱글 라이프를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전 남편인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 역시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이혼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안 해도 경험은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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