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우리들의 발라드2’ 합류
‘탑백귀 대표단’으로 활약할 예정
오는 10월 SBS에서 첫 공개

배우 문근영이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에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 문근영은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첫 여배우 탑백귀로써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노래에 남다른 공감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 오디션은 모두 챙겨 봤다는 ‘오디션 마니아’ 문근영의 첫 탑백귀 활약에 관심이 집중이 된다.
문근영의 합류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이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뷰 등 매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바 있고 30일 발표된 ‘제 39회 한국 방송대상’ 수상작에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으로 이름을 올리며 현재진행형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번 시즌 2는 오는 8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자 수가 3배 가까이 폭증하며 시작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가 17.9세로 더 낮아지며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디션 명가’ SBS와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기업이자 최고의 매니지먼트사 SM C&C가 함께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SBS에서 첫 공개된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근영은 “여러분께 전할 편지가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라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사건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문근영의 남편은 1980년생 배우 정평으로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문근영이 이끄는 창작집단 바치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오랜 시간 동료로 함께하며 작품과 활동을 통해 신뢰를 쌓았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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