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얼굴 레이저·팔뚝 지방흡입도 했다”
워터밤 무대 앞두고 맹연습
“훅이 다 가르쳐줬다” 고마움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시술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수술 부작용, 붓기 안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위해 댄스팀 훅(HOOK)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인생에 이렇게 노력한 적은 처음이다. 얼굴 레이저도 받았고 팔뚝 지방흡입도 했다. 여기에 쓴 돈 만 얼마냐”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표정이 없다고 짚어내자 “시술을 받았더니 표정이 잘 안 지어진다“라며 시술 사실을 가감 없이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동선까지 소화하며 연습을 한 서인영은 “너무 힘들다 어떡하냐”라며 하소연했다. 안무를 맡은 댄서 아이키는 “이게 오프닝이라 힘을 좀 줬다. 언니 등장이니까”라고 설명했다.
또한 “저희가 3년 연속으로 워터밤을 나갔다”라고 언급하자 서인영은 “다 가르쳐줬다. 난 쥐뿔도 모르잖아”라며 “물대포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른다. 근데 훅이 다 가르쳐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키는 “동선 활용해서 전 방향의 관객들 다 마음을 싸그리 잡기 위해 물대포를 쓰는 안무까지 다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윤정-강유미 그 사이 어딘가인 거 같다”, “살 무리해서 빼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발 안 써도 된다”, “머리 진짜 너무 예쁘다”, “워터밤 무대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02년 쥬얼리에 합류해 정규 2집 타이틀곡 ‘AGAIN’ 무대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서인영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그는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너를 원해’,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등을 내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2023년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이듬해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달 7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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