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부, 21개월 재이 근황 공개
외조부모와 훈훈한 시간
친형 부부와 분쟁 진행형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박수홍이 공개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할아버지를 너무 사랑하는 재이의 여름휴가. 21개월 아기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수홍·김다예 부부와 딸 재이 양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재이의 외할아버지는 “재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누구 꿈꿨어?’라고 물어보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할머니, 할아버지 꿈 꿨어‘다”라며 손녀와의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여행 내내 재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이는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사랑스러워요”, “재이 영상 뜨자마자 출첵했다”, “보는 사람도 힐링 되는 가족이다”, “완전 천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2021년 23년 연하의 김다예와 부부의 연을 맺어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박수홍은 2021년 6월 친형과 형수를 상대로 116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20년간 정산받지 못한 피해 금액을 반영해 청구액을 198억 원으로 늘려 달라는 신청서를 냈다. 다만 현재 최종 소송가액은 98억여 원으로 책정됐다.
친형 부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 2월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3년 6개월 실형,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에 사회봉사 120시간 형이 확정됐다.

지난 27일에는 형수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사실도 전해졌다. 형수는 단체 대화방에서 박수홍 부부를 비방할 목적으로 박수홍이 방송 출연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죄질이 불량하다”라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으며 항소심도 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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