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 베이스캠프에 ‘충격’
의견 차이로 갈등… 예측불허 상황의 연속
“한 대 치겠다”… 최다니엘과 ‘일촉즉발’

방송인 김대호가 촬영 중 출연진과 대치하며 날 선 긴장감을 유발한다.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활화산 에르타알레 탐험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화산 베이스캠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극한의 모험을 마친 뒤 마지막 날을 맞이한 이들 사이에 뜻밖의 갈등이 폭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사형제는 활화산 아래 마련된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마자 충격에 빠진다. 간이침대만 덩그러니 놓인 숙소에 이어 사방이 훤히 뚫린 야외 화장실까지 등장하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한 것. 박명수는 믿기지 않는 풍경에 현지 가이드 로라의 멱살을 붙잡고 “조크? 리얼리?”를 외쳐 현장에 있는 모두를 폭소케 한다.

우여곡절 끝에 맞이한 마지막 저녁 식사에서는 잠시 고된 여정을 잊고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에 흠뻑 빠져든다. 특히 박명수가 직접 끓인 라면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며 “인생 라면”이라는 극찬까지 받는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최다니엘과 박명수는 사소한 의견 차이로 티격태격하기 시작하고 이무진까지 가세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급기야 “여기가 지옥이다”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마지막 밤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해 간다. 설상가상 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최다니엘은 “왜 그래요 형 진짜?”라며 답답함을 터뜨리고 이에 김대호는 “한 대 치겠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에티오피아 마지막 밤 사형제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에티오피아 여정의 마지막 밤 웃음과 갈등이 교차한 사형제의 이야기는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2월 MBC에서 퇴사하며 프리랜서로의 활동을 선언했다. 김대호는 ‘위대한 가이드2’, ‘흙심인대호’, ‘어디로 튈지 몰라’, ‘셰프와 사냥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7일 방송된 ‘위대한 가이드3’에서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을 찾은 그는 “자연과 일치되는 자연합일이 내 로망”이라며 강가에서 망설임 없이 탈의를 감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이재명 대통령 연임’… 국회의장 직접 답했다
- ‘김수현 절친’ 男배우, “별세 소식” 전해… 애도 물결
- 오상진, 공식 입장…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소지섭 때문에 단체로 ‘돈방석行’… “번쩍”
- 이효리, “제주도가 좋았다”… 뒤늦게 토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