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역대급 사연에 분통…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거침없는 팩트 폭격 이어졌다

방송인 서장훈이 녹화 도중 분통을 터뜨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하는 가운데 성적 트러블로 고민하는 4년 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치열한 연애사가 밝혀진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잘 맞는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언급해 이들 갈등의 원인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들이 마찰을 빚는 원인은 다름 아닌 남자친구의 발기부전이다. 특히 “육체적 사랑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라고 고백해 씁쓸함을 안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정이랑을 경악케 한다. 여자친구가 “남친이 허락한 외도였다”라고 당당히 밝히며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었던 적이 있다고 밝힌 것.
귀를 의심케 하는 고백에 서장훈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참을성의 한계를 드러내더니 “이건 이혼숙려캠프에도 못 나와”라며 울분을 토한다. 이어 서장훈은 외도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이별하지 못하는 발전 커플을 향해 “사랑 아냐! 착각하지 마”라고 진심 어린 직언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회 갑론을박을 부르는 커플들의 사연과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노필터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5회는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중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서장훈이 인정한 역대급 사연의 ‘발전 전쟁’은 오는 28일 저녁 8시 50분 JTBC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13년 농구선수 현역 은퇴 후 방송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이후 ‘아는 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혼숙려캠프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고정 출연자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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