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정규 4집 전국 투어 마무리
성공적으로 마쳐 팬들 아쉬움에 ‘눈물’
‘THE LEGACY: SYMPHONY’

가수 고우림이 속해있는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새로운 레퍼토리와 함께 정규 4집 전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일산에서 개막한 정규 4집 전국 투어 ‘THE LEGACY: SYMPHONY’의 여정이 5월 서울, 6월 인천, 7월 부산을 거쳐 다시 서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신곡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와 언어로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선사했다.

이번 전국 투어는 포레스텔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무대로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포레스텔라 네 멤버의 하모니와 더불어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한층 웅장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며 깊은 감동을 전해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특히 이날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특별한 셋 리스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포레스텔라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올킬 우승, 7연속 우승을 달성한 화제의 ‘창귀’ 라이브 무대도 히든 선곡으로 깜짝 공개돼 역대급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현실판 ‘사자보이즈’를 연상시키는 연출에 콘서트의 열기를 추가해 더욱 아이코닉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밖에도 ‘Sweet Dreams(스윗 드림스)’,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 ‘Piano Man(피아노 맨)’ 등 새로운 셋 리스트와 최근 공개된 웹 콘텐츠 ‘킬링 보이스’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가 앙코르 콘서트의 묘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한 번 높은 공연 만족도와 함께 전국 투어를 성료한 포레스텔라는 하반기에도 각종 페스티벌을 비롯해 활발한 공연, 방송,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22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3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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