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데뷔 30주년 팬 콘서트 예고
그간 만나온 작품과 추억 담은 ‘우주’
오는 9월 5일 개최 앞뒀다

배우 박은빈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KBS 아레나에서 2026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은니버스(EUN-iverse)’를 열고 그 어느 해 보다 특별한 기념의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눈다.
타이틀인 ‘은빈노트: 은니버스’는 박은빈이 배우로서 아역 시절부터 걸어온 긴 시간과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 그가 만나온 캐릭터와 작품, 음악, 그리고 팬들과 쌓아 소중한 나날들이 모여 완성된 박은빈만의 우주를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박은빈의 새로운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니버스’가 새겨진 커다란 별을 품에 안은 채 몽환적인 눈빛을 드리운 그는 자신만의 우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검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생각에 빠진듯한 모습은 고요한 외로움과 꿈을 향한 희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하며 팬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배우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를 맞아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와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 만의 공연인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데뷔 이후 쉼 없이 걸어온 시간과 연기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은빈과 팬 여러분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은니버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도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박은빈은 지난 1996년 아동 모델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과 이별’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상도’, ‘태왕사신기’, ‘비밀의 문’, ‘스토브리그’,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무인도의 디바’, ‘하이퍼나이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박은빈은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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