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다 털어놨다…
남편과 교제하는 내내 비밀 유지
새 신부 티파니 영의 일상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티파니 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독보적인 예민함과 탐구열을 과시했다. 그는 내레이션 녹음 도중 제작진도 알아채지 못한 공기청정기의 미세한 소음을 단번에 잡아내며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이어 자신의 신체 구조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는가 하면 뇌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는 등 남다른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티파니 영은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한다. 그는 “소녀시대 2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효리수(효연·유리·수영)’ 덕분”이라며 효리수의 활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낸다.
최근 효리수의 상승세를 감지한 소녀시대 대표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멤버 티파니 영은 “내가 태연과 서현을 직접 모아보겠다”라며 맞대응에 나서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효리수가 축가를 불러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티파니 영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내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남편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도 상세히 공개된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다가오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1년 동안 교제하는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유지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결혼 소식을 가장 늦게 접한 멤버의 정체와 새댁이 된 티파니 영의 신혼 일상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식 발표 이후 열애 인정 2개월 만인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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