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33년 방송 인생 첫 공개 고백
“누나가 제 스타일이다”.. 플러팅에 ‘미소’
오싹함 속 설렘 더한 ‘미스트롯 포유’

방송인 송은이가 33년 방송 인생 최초로 공개 고백을 받는다.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납량 특집 ‘노래가 모자라’로 꾸며진다. 소름 돋는 가창력과 오싹한 사연으로 가득 찬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귀신도 홀릴 매력남 짝꿍들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길려원의 짝꿍 ‘살덕지’는 등장과 동시에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치명적인 애교를 무기로 내세운 그는 “한 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라고 자신할 정도로 남다른 매력의 소유자라고. 길려원은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와 리허설 무대에 집중하지 못했을 정도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MC 송은이는 방송 인생 33년 만에 처음 겪는 뜻밖의 순간을 맞이한다. 길려원의 짝꿍이 송은이를 향해 “누나가 제 스타일이다“라며 거침없이 호감을 드러낸 것. 예상치 못한 연하남의 플러팅에 송은이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은 매력남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꽃미남 무속인 짝꿍 ‘연꽃 도령’ 오혜빈의 등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오혜빈은 “제가 모시는 신령님께서 윤윤서와 무대를 해야 터진다고 콕 집어주셨다”라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2026년에 대박이 날 미스가 있다”라는 예언까지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그의 예언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3년 만의 공개 고백이라니 신선하다”, “살덕지 정체가 궁금하다”, “연꽃 도령 예언 소름 돋는다”, “납량 특집인데 설렘이 더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은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그는 지난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도전 성공시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상상오락관’, ‘비디오스타’, ‘옥탑방의 문제아들’, ‘전지적 참견 시점’, ‘용감한 형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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