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달라진 얼굴에 ‘해명’
솔직 고백 화제 모아
“주사 맞고 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변한 자신의 얼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윌벤져스 형제 (+연희동3층집,도플갱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최근 자신이 온라인상에서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제 쌍둥이 조카 만나러 왔다”라며 연희동에 위치한 샘 해밍턴의 자택을 방문했다.
문을 열고 등장한 샘 해밍턴은 몰라보게 슬림해진 턱선과 외모로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변화를 직관한 서인영은 “살 많이 빠지셨다. 육아 때문에 살 빠지신 거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체중 감량의 비결을 가감 없이 고백했다. 그는 “살 빼고 있다. 육아 때문은 아니고 주사 맞고 있다“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현장에 유쾌한 폭소를 유발했다. 실제로 관리를 통해 완성된 샘 해밍턴의 날렵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아들 벤틀리와 닮은 서인영에게 유쾌한 장난을 건넸다. 그는 서인영을 바라보며 “둘째 보는 느낌이다. 머리도 그렇고 볼살도 그렇게 꼬집고 싶다”라고 말했다. 서인영 또한 벤틀리와의 닮은꼴 면모를 인정하며 아이들과 금세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호주 출신인 샘 해밍턴은 2005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외국인 1호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2016년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두 형제는 ‘윌벤져스’라는 애칭을 얻으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샘 해밍턴은 아들과의 육아 일상을 바탕으로 2019년 KBS 연예대상을 타 출연자들과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최근 그는 EBS ‘부모의 첫 성교육’의 메인 MC로 발탁되어 시청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샘 해밍턴은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을 뽐내며 부모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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